Enternity day

위도 배시간 및 요금 위도는 비교적 한산한 해수욕장 그리고 깨끗한 자연환경이 있어 가족끼리 쉬고오기 좋은 여행지로 꼽히는 곳이에요 행정상으로즌 전라북도 부안에 속합니다. 낚시를 즐기는 분들은 루어낚시의 천국이라고 하더랍니다. 낚시 뿐 아니라 등산도 가능한 섬이에요. 위도로 가는 배를 타기 위해서는 격포 여객선 터미널로 이동해야 합니다. 격포 여객선 터미널에서 위도로 떠나는 배는 하루에 최대 6번 정도 있습니다. 격포에서 위도까지 소요시간은 약 50분 이용요금은 편도 8,300원 / 왕복 16,600원 차량 운임은 승용차 기준 24,000원 격포와 위도를 오가는 선박은 파장금카페리호와 대원 카훼리호 2대입니다. 교대로 양쪽 항구를 왕복하지요. http://www.beautifulwido.com/file/s..

1호선 용산급행 정차역 및 시간표 동인천과 용산역을 연결하는 1호선은 급행열차를 운행해서 인천과 서울을 비교적 빠른 시간에 오갈 수 있도록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정차역 간격이 약간 대중 없다보니 어느 역에서 정차하는지 처음 타본 분들은 헷갈리기 쉬워요 용산에서 동인천까지 잇는 이 노선은 노량진 대방 신길 영등포 신도림 구로 개봉 역곡 부천 송내 부평 동암 주안 제물포 역에서 정차를 하고 총 44분 소요가 됩니다. 일반 열차가 57분 소요됨을 감안하면 13분 정도 더 빠르게 이동하는 셈이지요. 용산에서 동인천으로 가는 동인천행 급행열차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약 10분 안팎의 배차간격 점심 시간처럼 이용객이 적을 때에는 20~30분 안팎의 배차간격을 가집니다. 급행 시간표는 평일과 주말이 다르니 ..

괌 이스타비자 ESTA 신청하기 테러의 위협으로 인해 글로벌하게 입국심사가 강화되고 있는 추세에요. 그 중에서도 미국은 입국심사가 특히 까다로운데요 항공기 테러 이후 더욱 깐깐해진것 같아요. 그래서 바쁜 일정 쪼개 여행을 떠는 한국인 관광객들 입장에서는 입국심사에서 소비하는 시간이 정말 아까워요. 괌도 미국령이기 때문에 입국심사가 비교적 까다로운데 이스타비자를 미리 신청해두면 조금이나마 빨리 통과할 수 있어요. ESTA란 Electron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 즉, 전자비자의 일종이에요. 한국은 2008년 미국 비자면제 프로그램에 가입. 90일 이내의 단기 여행시 비자 대신 전자여행 허가서를 받아야 합니다. 괌의 경우에는 미국 비자가 필수는 아니고 무비자 입국이 가능..

욕지도 배시간 / 요금 정리 통영에는 부속 도서가 참 많은데요 그 중 매력적인 섬이 바로 욕지도이지요. 개인적으로 섬 분위기가 너무 마음에 들어 여러번 다녀왔답니다. 차를 가지고 들어가면 드라이브하기에도 좋고 ATV렌탈하여 돌아다니기에도 좋고 낚시하기에도 좋지요. 특히 욕지도에서 양식을 많이 하는 생선은 고등어인데요. 내륙에서 흔히 먹지 못하는 고등어회를 욕지도에서는 많이 먹을 수 있어요. 욕지도에 가려면 배를 타고 이동해야 합니다. 2개 회사에서 배를 운행하는데 시간표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미리 잘 알아보셔야 해요 1. 통영 여객선 터미널에서 출항 욕지도 연화도 여객선입니다. 통영에서 출항하여 우도-연화도를 경유하여 욕지도에 도착하지요. 하루 5회 운행하고 통영 – 욕지도 소요시간은 90분입니다. 통영..

이력서 쓰는법 및 양식 일하고 싶은 사람은 많은데 나에게 맞는 일자리 찾는 다는 것이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많은 취준생들이 과거에 비해 더 많은 노력을 쏟아 붓고 있음에도 양질의 일자리는 제한되어 있고 취업은 점점 어려워지기만 합니다. 취업은 어느새 국가적 문제로 자리매김하였고 모든 이들의 관심사가 되었습니다. 취업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준비물이 바로 이력서입니다. 이력서 쓰는 법에 대해 정답은 없지만 보다 질 좋은 이력서를 쓰는 방향은 있습니다. 흔히 사용하는 이력서 양식은 이와 같습니다. 필요하신분은 다운 받아가세요 기본적으로 이력서란, 나를 채용할 사람 혹은 기관에 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문서이기에 최대한 보기 쉽게 작성하면서도 필요한 정보를 빠짐없이 기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력서 쓰는..

외도 보타니아 가는법 및 요금 외도는 개인 소유의 사유지 섬이에요. '외도 보타니아'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답니다. Botanic 이라는 단어는 식물이라는 뜻인데요, 외도에 식물을 많이 심고 가꿔놔서 외도 보타니아라고 이름지어준 듯 해요. (식물원 = Botanic garden) 원래 외도는 무인도였는데 개인이 1973년에 사들여 식물 넘치는 공원으로 가꾸신 거지요. 직접 가보게 되면 '여기가 정말 무인도였던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잘 꾸며진 섬이랍니다. 외도 보타니아 가는법은 당연히 배를 타고 가야 해요. 그런데 외도로 가는 선착장은 한 곳이 아니라 꽤 여러 곳이지요. 홈페이지에서 안내하는 선착장만 총 7개랍니다. 장승포, 지세포, 와현, 구조라, 조당포, 해금강, 다대 선착장 내 동선에서 가장 가..

선유도공원 주차장 정보 모음 선유도는 양화대교 근처에 있어요.당연히 선유도 공원은 선유도에 있겠죠?작은 크기의 섬이기 때문에 자가용으로 들어가기는 어렵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당산역이나 선유도역에서 하차해서 걸어서 이동하면 됩니다. 만약 버스를 이용할 경우 603, 760, 5714번 버스가 선유도 공원에서 정차하지요. 승용차를 이용하는 경우에는 인근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걸어서 이동해야 합니다. 섬 내부에 주차장이 있기는 한데 장애인 전용 주차장이에요.만약 장애인이라면 섬 내부에 있는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겠죠? 선유도 인근 주차장은 총 5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두 양화 한강공원 주차장이에요.5개 주차장중 편의대로 골라 주차한 다음 선유고를 통해 걸어 이동하게 됩니다. 선유도공원 주차장 즉, 양..

사량도 배시간 / 요금 정리 사량도는 통영시에 속한 섬이에요. 상도와 하도 두 섬으로 구성되어 있지요. 상도와 하도는 사량대교로 연결되어 있구요. 사량도 하면 떠오르는 단어는 '감성돔 낚시'와 '옥녀봉'이에요. 때가 죄면 감성돔들이 산란을 위해 많이 모인다고 해요. 사량도는 배를 타고 들어사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에요. 첫번째 방법은 '통영 가오치 선착장' 에서 출발하는거에요. 사량도에서 45분 정도 소요되지요. 통영 시내에서는 조금 이동해야 하는 위치에 있습니다. 선박 이름은 사량호 배 시간은 아침 7시부터 2시간 간격으로 총 6번 운행한답니다. 마지막 돌아오는 배는 덕동에서 오후 6시 45분에 출발해요. 배 요금은 성인 기준으로 6,000원입니다. 차량은 승용차 기준으로 11000~19000원 정도 ..

천안행 급행 시간표 천안행 급행 열차는 서울역에서 탈 수도 있고 용산역에서 탈 수도 있습니다. 서울역 – 천안 구간 용산 – 천안 구간 두 구간의 정차역이 다소 다릅니다. 배차간격이 짧은 쪽은 용산 – 천안 구간이며 약 1~1.5시간 간격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운행합니다. 한편 서울역 – 천안 구간 급행열차는 상행 (서울역행) 열차의 경우 아침에만 3회 운행하며 하행 (신창행) 급행열차는 아침에 한 번 저녁에 두 번 운행합니다. 그나마 평일 운행만 합니다. 천안행 급행 시간표에 따라서 급행열차 활용도가 높은 노선은 용산 – 천안 구간이 되겠습니다. 용산 – 천안 구간은 일반열차로는 34개 역을 거치고 총 1시간 55분이 소요되지만 급행열차를 탈 경우 16개 역을 거치고 총 1시간 35분이 소요됩니다. 이..

목감기에 좋은 차 환절기에 접어들면서 따뜻해지는가 하면 다시 쌀쌀해지고 일교차가 심한 계절이에요. 설상가상으로 중국에서 날아온 미세먼지가 우리의 호흡기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어요. 미세먼지는 인후염, 축농증, 비염 등 각종 상기도 질환들을 일으키고 천식이나 만성 폐쇄성 폐질환, 심지어 암이나 치매까지 유발한다고 하니 여러모로 조심해야 하겠습니다. 미세먼지가 계속되면서 증가하는 대표적 질환이 바로 목감기와 같은 목 질환이에요. 약을 먹으면 증상은 좋아지긴 하는데 증상이 길어지면 약을 달고 살 수도 없고 그럴 때는 차를 수시로 마시며 증상을 다스려보는건 어떨까요? 목 감기에 좋은 차 어떤 것들이 있는지 알아봐요. 1. 생강차 만성 기관지염이나 폐렴에 좋은 대표적 차가 바로 생강차에요.진저롤과 쇼가올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