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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비행시간 직항 및 경유 모두 알아보자
북반구와 남반구는 계절이 서로 반대인데요
그래서 보통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한겨울의 크리스마스와 새해가 익숙합니다.
반면에 남반구에 위치한 뉴질랜드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와 새해를 보낼 수 있는
여행지 중 하나라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은
여행객들에게는 매력적인 장소가 아닐 수 없죠.
정말 때묻지 않은 대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뉴질랜드에는 와이탕이 조약으로 유명한
와이탕이와 달 분화구 지역,
와카레와레와 온천지, 로토루아 호수,
그리고 남극 체험관등
쉽게 접할 수 없는 다양한 관광지가 있어요.
또한 뉴질랜드에서의 번지점프는
세계적으로도 유명한데요,
정말 아찔한 절벽과 계곡들을 배경으로
깨끗한 대자연을 만끽하며
뛰어내릴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해양스포츠, 제트 보트,
레포츠, 스키, 트레킹등
다양하게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이뿐만아니라 뉴질랜드는
오염되지 않은 대자연으로 굉장히 유명해
영화의 배경으로도 많이 등장했는데요,
반지의 제왕, 호빗의 촬영지인 호비튼 마을이
유명합니다.
이처럼 많은 여행객들을 사로잡는
뉴질랜드는 인천공항에서 오클랜드로
비행기를 타고 갈 수 있는 곳인데요
기쁘게도 바로 직항 항공노선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직항으로 뉴질랜드 비행시간은
약 11시간 10분정도 소요됩니다.
북반구에서 남반구로 먼길을 이동해야 해서
비행시간이 굉장히 긴편에 속한 곳이에요.
뉴질랜드 비행기값은 장거리 비행노선이라
조금 가격이 있는 편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직항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소요되는 뉴질랜드 비행시간을 조금 늘리고,
경유를 1회정도 해서도 많이 갑니다.
보통 경유노선은 도쿄, 오사카,
홍콩이나 상해, 시드니를 찍고
오클랜드로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같은 경우에는 보통 뉴질랜드 비행시간은
13시간에서 16시간까지 소요됩니다.
시간 때만 괜찮으면, 조금 더 저렴한 가격에
뉴질랜드 비행시간은 +2~4시간 정도만 더
소요해서 뉴질랜드까지 갈 수 있습니다.
뉴질랜드 비행은 장거리 비행에 속하기 때문에
비행기를 탈 때 최대한 편한 옷을 입고,
관광을 위해 긴 비행시간 동안 푹 자는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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