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아시아나 마일리지 공제표 업데이트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대한항공과 더불어 
신용카드 및 포인트 적립으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마일리지입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는 대한항공과는 
조금 다른 공제 시스템을 가지고 있지만 
구간 별 차감되는 마일리지 총액 자체는 
큰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보너스 항공권 공제표 

예를 들어 대한항공의 경우 
한국-북미 구간 이코노미석은 7만 마일리지 차감, 
아시아나 마일리지도 동일한 액수가 차감됩니다. 
일본 3만, 동남아 4만, 서남아 5만인것도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이 동일하지요. 

다만 대한항공에 비교하여 
비즈니스 클래스 마일리지 차감액이 
조금 적은 편입니다. 
대신 비즈시느 스마티움 클래스의 차감액은 
대한항공의 프레스티지석 차감액과 거의 비슷하지요. 

한국을 경유하는 이원구간 차감액 공제표입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왕복 항공권을 구입하는 경우 
전혀 해당이 되지 않는 공제표입니다. 




다만, 이원구간을 활용하여 
마일리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가항공 편도 구간으로 원하는 구간을 이동하고 
외국 출발 -> 한국 도착 
한국 출발 -> 외국 도착
다시 외국에서 한국으로 들어오는 
저가항공 편도티켓 구매. 

위의 과정에서 노란색 박스에 해당하는 부분을 
아시아나 이원구간 마일리지로 예약하는 방법이지요. 
이른바 편도신공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공제표 중 
좌석승급 포인트 차감액입니다. 
보너스 항공권 구입할 때와 마찬가지로 
이원 구간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각 노선별 취항 지역은 위와 같습니다. 

2017년-2018년 성수기 기간은 위와 같습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성수기 공제액은  
평수기에 비해 50% 추가공제 됩니다. 
다이아몬드플러스 회원이나 
플래티늄 회원의 마일리지를 공제하는 경우 

성수기 추가공제는 없습니다. 





댓글
공지사항
링크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