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운전면허증 사진 규정 변경사항 해외여행 계획하다 보면 렌터카를 이용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요 이 때 필요한 것이 바로 ‘국제운전면허증’ 괌 같은 관광지는 단기 여행자들의 경우 한국 면허증이 통용되므로 굳이 국제운전면허증을 가져갈 필요 없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국제면허증이 필요합니다. 보통 국제운전면허증은 발급 후 1년이 지나면 재발급 받아야 하기 때문에 해외여행을 자주 나가는 경우 여러 번 발급받아야 하는 귀찮음이 있어요. 그때마다 면허증용 사진을 준비해야 하는데요, 2016년부터 사진 규정이 강화 변경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여권용 사진이나 반명함 사진 모두 사용 가능하였지만 현재는 3.5 x 4.5cm, 여권용 사진이 반드시 필요하며 3 x 4 cm 반명함 사진은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여권용 사진은 사..
생활
2017. 7. 30. 01:48